에스웍스2 제목: [뚜르 드 프랑스 프로팀 분석 5편] 레드불-보라-한스그로헤 역사와 스폰서 - 거대 자본의 폭격과 프리모즈 로글리치 디자인 갑 ! 레드불의팀 입니다 ! 펠로톤에 상륙한 황소, 스포츠 제국의 사이클링 정복기제가 최근 몇 년간 뚜르 드 프랑스 관련 뉴스를 챙겨보면서 가장 크게 놀랐던 소식 중 하나는 바로 '레드불(Red Bull)'의 사이클링계 본격 진출이었습니다. F1(포뮬러 원), 익스트림 스포츠, 축구 등 손대는 종목마다 압도적인 자본력과 스포츠 과학으로 판도를 뒤집어 놓았던 레드불이 드디어 도로 사이클링에 눈을 돌린 것입니다.펠로톤에서 레드불 헬멧은 그동안 왓 반 아트나 톰 피드콕 같은 극소수의 슈퍼스타들만 개인 스폰서 자격으로 쓸 수 있는 '특권'의 상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한 팀 전체가 황소 마크를 달고 뚜르 드 프랑스 제패를 노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심에 있는 '레드불-보라-한스그로헤(Red Bull.. 2026. 2. 24. 제목: [뚜르 드 프랑스 프로팀 분석 4편] 수달 퀵스텝 역사와 스폰서 - 펠로톤의 늑대 무리와 렘코의 등장 4편 입니다 !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 스페셜라이즈드의 스폰서 팀 입니다 ㅎㅎ펠로톤을 사냥하는 거친 늑대 무리, '울프팩'뚜르 드 프랑스 중계를 보다 보면 해설자들이 유독 "울프팩(Wolfpack)이 나섭니다!"라고 외치는 순간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팀인 '수달 퀵스텝(Soudal Quick-Step)'의 펠로톤 내 애칭입니다. 사이클링 펠로톤에서 이 팀만큼 끈끈한 조직력과 거친 승부욕을 자랑하는 팀도 드물 것입니다. 과거 제가 자전거 대회 중계에 막 입문했을 무렵, 결승선을 앞두고 이 팀 선수들이 먹잇감을 노리는 늑대들처럼 완벽한 대형을 짜서 질주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습니다. 이들은 오랜 시간 동안 뚜르 드 프랑스의 평지 스프린트 구간과 하루 만에 끝나는 원데이 클래식 레이스의 절.. 2026.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