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권1 제목: [뚜르 드 프랑스 프로팀 분석 8편] 데카트론 AG2R 라 몬디알 역사와 스폰서 - 장비의 혁신이 만든 완벽한 환골탈태 새롭게 치고 올라오는 언더독 ! 갈색 바지의 낭만에서 펠로톤의 포식자로뚜르 드 프랑스를 오랫동안 시청해 온 올드팬들에게 이 팀은 아주 뚜렷한 상징 하나로 기억됩니다. 바로 펠로톤에서 유일하게 고집하던 촌스러운 듯 클래식한 '갈색 자전거 바지(빕숏)'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데카트론 AG2R 라 몬디알(Decathlon AG2R La Mondiale)'은 7편에서 소개한 그루파마-FDJ와 함께 프랑스 사이클링을 지탱해 온 양대 산맥입니다.제가 불과 몇 년 전 이 팀의 경기를 볼 때만 해도, 전형적인 '프랑스식 낭만'을 추구하는 언더독 느낌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스폰서가 전면 교체되면서, 이들은 과거의 정겨운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현재 펠로톤에서 가장 많은 승리를 쓸어 담는 무시무시한 포식.. 2026. 2. 25. 이전 1 다음